바로셀로나 + 남프랑스 여행 개요
9박 11일이면 누구도 쉽사리 선택하지 않겠지만
12박 14일이면 혹은 그 이상이면 넘나 매력적인 여행코스
[이 코스의 매력 포인트]
1) 바로셀로나와 프랑스의 서로 다른 매력 맛보기
2) 지중해 휴양 도시의 매력 느끼기
3) 다양한 이동수단을 경험하기 (기차, 트램, 비행기, 자전거 렌트, 자동차 렌트 포함)
4) 프로방스이 지역이 주는 특별한 행복(라벤더밭, 고요한 산간마을, 에메랄드빛 협곡 바캉스)
5) 수영을 좋아하는 이에게 더없이 즐거운 코스 (지중해 바다, 맑은 계곡, 에메랄드빛 협곡과 호텔 등)
바로셀로나 (3일)
아비뇽 (2일)
아를 (1일)
니스 (1일)
무스띠에 생뜨 마리(베르동 협곡 포함) (2일)
바로셀로나 (거의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