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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은화 Aug 16. 2024

나와 아내의 우당탕탕 신혼여행기_03

바로셀로나 + 남프랑스 여행 개요 

부제

9박 11일이면 누구도 쉽사리 선택하지 않겠지만 

12박 14일이면 혹은 그 이상이면 넘나 매력적인 여행코스

9박 11일 여행 루트 

[이 코스의 매력 포인트] 

1) 바로셀로나와 프랑스의 서로 다른 매력 맛보기

2) 지중해 휴양 도시의 매력 느끼기

3) 다양한 이동수단을 경험하기 (기차, 트램, 비행기, 자전거 렌트, 자동차  렌트 포함) 

4) 프로방스이 지역이 주는 특별한 행복(라벤더밭, 고요한 산간마을, 에메랄드빛 협곡 바캉스) 

5) 수영을 좋아하는 이에게 더없이 즐거운 코스 (지중해 바다, 맑은 계곡, 에메랄드빛 협곡과 호텔 등)     



바로셀로나 (3일)  

아비뇽 (2일) 

아를 (1일) 

니스 (1일) 

무스띠에 생뜨 마리(베르동 협곡 포함) (2일) 

바로셀로나 (거의 1일)      

바로셀로나의 둘째날 (필수코스) 
아비뇽축제 기간 거리산책 
아를의 밤 (론강 풍경) 
니스에서 
발랑솔(라벤더밭)에서 
산골마을 무스띠에 생뜨-마리 
베르동협곡 드라이브 중 
베르동 협곡 보트놀이 
바로셀로나 마지막날 
바로셀로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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