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6-3
새로운 상황이 발생하면 그 상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평소 잘하던 공부도 어려워합니다. 오래되고 익숙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를 할 때도, 이미 배운 것을 먼저 복습하면서 자신이 아는 것부터 시작해서 익숙해지면 새로운 내용을 조금씩 차근차근 추가합니다.
그날 해야 하는 일을 다 하지 못했다는 느낌은 아이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수 있기에, 매일 해야 하는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리 챙겨서 숙제를 하도록 옆에서 알려주고, 학원 일정도 체크해서 시간에 맞게 이동하도록 챙겨 줍니다.
계획을 세부적으로 세워두면 실천력이 좋아서 시간 관리를 잘하는 유형입니다. 그러나 안정적으로 이미 하던 것만 하려는 습관이 있으므로, 계획을 세우는 단계에서 도전적인 영역에 대하여 일정 시간을 조금씩 넣어 가도록 독려해 주세요.
지속적으로 만나서 공부에 대하여 조언해 줄 수 있는 친구, 친척, 선배 등의 신뢰할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