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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늘의 생각 190629
01. 선착순 100 커플 안에 들었다. 토스트기를 얻었다. 아 나의 소유욕은 어디까지일까.
02. 어제오늘 모른 채 하던 너는 갈 때는 아는 채 하더라. 냥데레 같으니라구.
03. 냥데레의 발입니다.
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