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체셔 Jun 10. 2020

어른의 세계

20200609

01.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 적을 수가 없다니 나의 한계를 느끼는구나.


02. 쀼의세계, 완벽한 타인, 회사생활... 공통점은 거짓말. 어른의 세계란 거짓을 알아가는 것일까.


03. 왜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귀여운 건가!

05. 어느 분의 남친이 100일 날 회사 사람들에게 100원씩 받아서 선물해줬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음! 우린 1000원을 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3년이 넘었으니 1000원은 안 되겠고 오! 1500원 주세요! 했다. 다른 데 가서 하란다. 쳇. 아 그래서 신랑에게 우리 며칠이야? 물었다. 신랑은 며칠 전 내 생일이 딱 1199일이었다고. 오.


06. 내 생일 케이크를 직접 만드셨다. 짱짱맨

작가의 이전글 쀼의세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