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학교 갔다가 집에 돌아온 꼬마 집사
소리를 듣자 댕댕이가
이상한 행동을 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꼬마 집사
책장 사이로 들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보니 꼬마 집사를
놀라게 해주려고
숨바꼭질을 한 것 같은데요.
정말 못 말리는 댕댕이.
그런데 그렇게
빤히 보이는 곳에 숨는다고?
너
너무 웃긴거 알아? ㅎㅎㅎ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난 아기를 보고 반갑다며 몰려드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응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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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다발을 입에 문 채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귀요미 강아지 모습이 포착돼 부러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은 사람의 운명 지도와 같은데요. 사람마다 손바닥에 새겨져 있는 선들이 다르며 그 선들을 가리켜 손금이라고 부르죠.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