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밥할동안 남편에게 햄스터 맡겼다가 등짝스매싱 날린이유

진짜 키위들 사이에 나름대로 감쪽같이

속여(?) 숨어 있는 햄스터가 있는데요.


혹시 누가 진짜 햄스터이고

뭐가 진짜 키위인지 알아보셨나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이 사진

햄스터 몸에 스티커 하나 붙였을 뿐인데

앙증 맞은 몸집이 너무 비슷해서 그런지

감쪽같이 키위처럼 보입니다.


reddit

지금 자기 자신이 무슨 상황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가만히 있는 햄스터.


집사의 장난도 그대로 받아준 덕분에

정말 잊지 못할 사진이 됐나요.


햄스터의 오동통한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개 키우지 말래서 토끼 데려왔더니 다음날 받은 카톡사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