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atros Sep 09. 2024

세 번째 출판 소식
[영화관에 간 의사]

신화, 문학을 넘어 이번엔 영화의 세계로...

오늘 드디어 저의 세번째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올렸던 글들 중 일부가 들어가 있기에 이렇게 소개드려 봅니다.



제목은 [영화관에 간 의사]이며, 이미 다양한 [영화관에 간 ○○] 시리즈를 만들어왔던 '믹스커피(원앤원북스)' 출판사에서 제 글들에 흥미를 느끼고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영화관에 간 의사] 표지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저 은은한 보라빛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신화, 소설, 동화 등에 이어 드디어 영화까지 건드려보는 셈입니다ㅎㅎㅎ.



의사의 시선으로 "영화"를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이는 점들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영화를 통해 "의학"이라는 학문에 좀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글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더위도 조금씩 물러가고 있는 시기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관에 간 의사> 온라인서점 링크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663341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3278427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261531




#영화관에간의사 #믹스커피 #세번째책 #영화속의학 #원앤원북스 #9월신간

작가의 이전글 한국형 오컬트 [사바하] 감상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