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MBC 2021 하반기 드라마 소개
MBC가 금토 드라마를 신설하며 하반기에 ‘검은 태양’과 후속 ’옷소매 붉은 끝동‘이 준비되어 있다.
실종 사망 처리되었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기억을 잃은 채 살아 돌아와 내부 배신자를 찾으며 숨겨진 진실과 맞선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화려한 액션, 긴장감 넘치는 추격, 치열한 심리전을 볼 수 있다.
◈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로 MBC와 국내 최대 OTT 플랫폼 웨이브가 150억 투자한 대작
◈ 한국형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 국정원 실상을 소재로 실제 국정원에서 촬영
◈ 믿고 보는 배우 - 국정원 최정예 요원이자 숨겨진 적들과 싸우는 한지혁 역의 남궁민, 비밀을 간직한 범죄총합센터 수장 서수연 역의 박하선
자신의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 한 여인을 사랑한 정조와 의빈 성씨가 주인공인 사극으로 현실적이면서도 슬픈 사랑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대장금’, ‘허준’, ‘동이’ ‘선덕여왕, ’해를 품은 달‘ 등 수많은 명작으로 인기를 끌었던 MBC가 오랜만에 돌아온 사극
◈ 인기 소설인 강미강의 ’옷소매 붉은 끝동‘이 원작
◈ 탄탄한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 정조 역의 이준호(2PM), 의빈 성씨 성덕임 역의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