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3D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시절

미국에서 대학시절 3D 그래픽 디자이너로 공부와 실무를 뛰던시절 개인작품으로 간단하게 3D Asset을 만들어보았다. 보통 게임 시네마영상이나 영화를 보시면 이러한 그래픽을 접할 수 있다. 아래 작품은 개인작품이다.

여기서 사용했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이 주 메인 프로그램이다. 작업시간은 한 2일 정도, 아래는 3D작품을 2D느낌으로 뽑아보기위해 #포토샵 에서 작업을 간단하게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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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Maya

Keyshot

이렇게 아래와 같이 와이어프레임의 방식으로 또 다르게 뽑아보았다. 3D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옛날옛적에는 호기심에 가득차 있다가 3D를 본격적으로 공부 한 뒤로 점점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많은 지식을 넓히게 되었다.

이렇게 마지막으로는 포인트로 총을 만들어 보았으니 총알을 추가적으로 만들어 보았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으로 만나도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