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외로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신앙그림일기

by 프레즌트

외로운 감정이 들 때

애써 그 감정에서 나오지 않아도 된다.

그 외로움은 신을 찾는 출발이 된다.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믿을 때

그 외로움은 힘을 잃어버린다.

사람을 통해 나의 결핍을 채울 필요가 없다.


#외로움

#눈물

#결핍

#사랑

#신


https://brunch.co.kr/@129ba566e8e14a7/617





keyword
수요일 연재
이전 03화진정한 위로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