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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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가 내일 수능을 봅니다.
브런치는 오랜만입니다만, | 브런치는 친정 같은 곳인데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구독 작가님들의 글은 한 번씩 읽긴 했었습니다. 인성 관련 협회에서 육아 관련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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