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하한(階下漢)
by
진경환
Mar 21. 2023
“밝은 달이 중천에 걸려있을 때는 어떻습니까?”
“아직 계단 아래 있군.”
“스님께서 계단 위로 끌어 올려주십시오.”
“달이 지고 난 다음에 오게.”
<조주록(趙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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