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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찰카기 Jul 15. 2024

나와 숨바꼭질이라도 하자는 줄 알았다

나와 숨바꼭질이라도 하자는 줄 알았다 너의 눈빛을 보기 전까지

괜찮으니 나오라 할 수 없었고 거기 그냥 있으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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