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한량스러움'은 가장 큰 기쁨이자 행복!
한량 같은 오래. 한량 같을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녀석.
그리고 오래가 한량 같은 순간순간이 냥줍하기 잘했다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기도 하다.
"너의 한량스러운 모습은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이자 기쁨이야."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