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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타 Feb 26. 2024

하얗게 불태웠다옹.

 너의 '한량스러움'은 가장 큰 기쁨이자 행복! 



한량 같은 오래. 한량 같을 때가 가장 사랑스러운 녀석. 


그리고 오래가 한량 같은 순간순간이 냥줍하기 잘했다며 가장 뿌듯한 순간이기도 하다. 


"너의 한량스러운 모습은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이자 기쁨이야."




소년시절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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