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나의 아기 고양이
2021년에 냥줍한 오래가 올해로 묘생 4년차를 맞이 했다.
여전히 뒹굴뒹굴하면서, 집사들에게 호통치면서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
"괜찮아, 충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 감성과 이성의 균형, 냉정과 열정 그 어딘가. 색깔이 확실한 뾰족한 글보다는 다양한 색깔의 글을 쓰는 것이 작은 목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