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특징주는 조이시티다. 조이시티는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이 있다. 해외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늘은 신작 P2E 게임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는 소식에 올랐다. P2E 게임은 Play To Earn(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뜻으로, 게임에서 획득한 재화가 블록체인 시장에서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조이시티는 전일보다 14.55% 상승한 9,450원에 장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