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환경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무엇을, 왜,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만드는 모든 활동의 시작과 끝은 결국 '카피'에 있죠.
마케터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카피력'을 단련하고 싶다면?
한글의 특성과 한국 소비자의 정서를 꿰뚫는 통찰이 담긴,
국내 저자들의 카피라이팅 서적 3권을 소개합니다.
1️⃣ 남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다 카피다 (2020년)
'무엇을 말할까'를 넘어 '어떻게 들릴까'를 고민하며,
기술이 아닌 '진심'과 '공감'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법
2️⃣ 카피책 (2023년)
보고서, 이메일부터 SNS까지
마케터가 쓰는 모든 글은 카피'라는 관점에서,
35년 전문가의 32가지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 기술
3️⃣ 오늘로 쓴 카피 오늘도 쓴 카피 (2023년)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영감을 '수집'하고(문장 수집법),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창조'하며 꾸준히 써내는 법
카피력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꾸준한 관찰과 쓰기 연습으로 키우는 '근육'입니다.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강력한 메시지의 힘을 기르고 싶다면
마케티움의 추천 서적을 확인해 보세요!
https://blog.naver.com/marketium/22406798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