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이야> 37회, 38회
<안 싸우면 다행이야>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 자연인을 찾아가
자급자족 라이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37회, 38회에 허재와 그의 아들 허웅과 허훈이 함께 출연했는데요.
카리스마 넘치던 전 감독 허재는
든든하고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첫째 허웅은 농구 코트 위에 모습과 달리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둘째 허훈은 막내지만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두 아들을 위해 장어탕을 끓이는 허재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는데요.
가족이 출연하여 더욱더 재밌는 장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노력하는 아빠 허재
의욕 넘치는 두 아들 허웅과 허훈의 모습
<안 싸우면 다행이야> 37회, 38회에 찾아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