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디카시] 남의 것이 더 파랗다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by Cha향기
[핑크꽃, 흰꽃의 대화]


남의 것이 더 파랗다

- 핑크꽃과 흰꽃의 채팅창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다른 쪽 잔디가 더 파랗다.)




[커버사진: Bing 이미지]

#디카시 #연꽃 #핑크꽃 #흰꽃 #남의 떡

keyword
이전 02화[디카시] 커밍 아웃(=꽃밍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