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by homeross

세상 모든 우울함을 가지고는

고단하고 괴로운 마음으로

한발을 내딛었다


세상 모든걸 잘하고 싶었는데

무엇하나 잘하지 못하는 지금의 나를 보며

이제는 현실을 자각해야 할 때 이구나


빛이 보이지 않아도 빛을 그리며 살아야겠다

해가 뜨지 않은 날에는 몸이 많이 아프다

저 푸르름이 그렇듯 나도 해를 보며 살아야 하는구나


무너졌다고 해서 끝이 아닌것을 알기에

주섬주섬 다시 힘을내어 무너진것들을

끌어 안아본다


어두운 날에도 웃을수 있기를

궂은 비에도 행복할 수있기를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를

매거진의 이전글무엇이 나올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