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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빛꿈맘 Nov 25. 2024

글 쓰는 기쁨, 마음 치유되는 시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발행한 글과 중복되는 글이지만 양해부탁드리고 글 올립니다 먼저 저를 구독해 주시는 독자님들과 작가님들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https://brunch.co.kr/@starlightdream/223



'요리 똥손 엄마의 즐거운 김치 담그기'

지난 5월쯤에 저의 브런치 연재 글이 이주의 뜨는 브런치에 올라와서 기쁜 마음에 브런치스토리 글 저장하기에 저장을 해 놓았었나 봐요 이제라도 찾아서 다행이고 또 여기에 반복 기쁨을 남깁니다~♡♡♡

오늘 저장하기 글을 들어가보니 그날의 기쁨을 기록했었네요

https://brunch.co.kr/brunchbook/starlight1



2024년 5월의 기록...


'엄마 조금만 보낸다며 아따참말로 얼마 안 된당게'

다음 홈&쿠킹 메인글에 감사합니다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저의 브런치북

'요리똥손 엄마의 즐거운 김치담그기'
가 나왔답니다~^^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흐흐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뜨는 브런치북이라는 게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 요즘 뜨는 브런치북 8위에 올라갔 다가가 다시 며칠 후에 13위로 내려감 그렇게 일주일이나

올라가 있었다는

흐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때가 아마도 새벽 12시~새벽 1시쯤에 캡처한 사진들이네요 밤잠도 많은데 다들 잠든 밤에 혼자서 감동받고 눈물 글썽글썽

ㅠㅠ

저에게는 또 잊지 못할 추억이고 또 앞으로 걸어나아 갈 수 있는 용기랍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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