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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출퇴근하다 얻은 깨달음, 한문 수업과 읽고 쓰는 일상에 담아낸 진심을 옮겼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hanmunlove10
걸어서 출퇴근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깨달음, 한문 수업과 읽고 쓰는 일상에 담아낸 진심을 열한 번째 브런치북에 옮겼습니다. 바쁜 나날 햇살 한 줌, 고운 나무그늘을 찾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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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공부하는 한문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