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레볼루션'이라고 정했다. 레볼루션은 혁신과 다르다. 혁신은 단계를 밟지만 혁명은 뒤집어지는 것이다.
부의 지도를 바꿀 수 있다고 보여진다. 스테이블 코인이 21C를 바꿔 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그 물결에 동참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11월 초에 발간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대가이신 핑거그룹의 박민수 창업자의 힘을 빌어 책을 낸다. 누구에게나 알려줄 필요가 있기에 그러하다. 책을 늘 좋게 내려고 했는데, 매번 그러다보면 한권도 못챙기기에 일단 '선지랄 후수습;하는 차원이다.
그런데 박부회장께서 이렇게 멋지셨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다. 이 사진.. 의심이 간다. "실력은 딸려도 비쥬얼은 됩니다"라고 했는데, 그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정도의 비쥬얼이 너무 뛰어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