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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조로 쓴 성경 말
우리에게 구름 같은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짐과
얽매이기 쉬운 죄
벗고나서
인내로
우리 앞 놓인
목표 향해 달리며
믿음의 주,
온전하신 예수를
바라보세
다가올 기쁨 위해
십자가 참으시고
하나님
보좌 오른편
앉으시게 되었네
너희는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해
자기에게
거역하는 죄인들을
참으신
예수님
생각하면서
살아가기 바라네
박상준의 브런치입니다. 은퇴 역사 교사. 일상과 여행을 통해 느끼는 감상과 역사, 문화재에 관한 관심을 글로 옮기고 싶은 늦깎이 초보 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