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주일 동안 바쁘게 공시한 결과물. 숲이 만들어졌다. 위요공간의 느낌이 너무 좋다. 귀여운 오솔길(?)은 덤
경관 조명 결선은 겔박스를 사용했다. IPX8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라. 해외의 경우 커넥터 타입으로 경관 조명 일체가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수요의 문제 때문인지 쉽게 구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겔박스라도 사용하는 게 어딘가 라며 스스로를 위안한다.
점등식도 했다. 일부 조명 위치를 수정해야 하지만 나쁘지 않다. 결과물이 너무 좋다.
집짓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