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재형의 책쓰기 1일 특강
어떻게 책을 쓸 것인가?
작가 장재형의 책쓰기 1일 특강
“사람은 누구나 훌륭하게 그리고 점점 더 훌륭하게 글 쓰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처럼 우리는 훌륭하게 글 쓰는 전략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훌륭하게 글 쓰는 법을 배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최단기 10만부를 돌파한 《마흔에 읽는 니체》의 저자인 저는 ‘장재형 글쓰기 연구소’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오픈했습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한 권의 책을 쓴다는 것은 ‘퍼스널블랜딩’, 즉 세상에 자기 자신을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1회 작가 장재형의 책쓰기 특강’에서 제가 지난 10년 동안 어떻게 책을 읽어왔고, 어떻게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여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는지 저의 독서와 책쓰기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작가 장재형의 책쓰기 1일 특강 제1회
(1) 강연가 :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대표 ‘장재형’
(2) 강연 일시 :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오후 2:00~4:30
(3) 장소 : 서울 강남구 역삼역 5번 출구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4) 강연 주제 : “어떻게 책을 쓸 것인가?”
(5) 인원 : 선착순 10명(입금자 우선)
(6) 강연료 : 22만원, 현금영수증 발행해 드립니다.
(7) 입금계좌 : 하나은행 192-910171-38907 장재형
(8) 참여방법 : 선입금 후 디엠, 댓글, 이메일
참여하고 싶은 분은 입금 계좌로 선입금을 한 후에, 인스타그램 디엠, 이메일, 카카오 채팅 창에 ‘참여합니다’라는 신청 댓글을 남겨주시면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9) 참여하신 분에게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오픈 기념 굿즈와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10) 인스타그램 @phillex_jang, @wizard.of.oz.writer , 이메일 : phillexjang@hanmail.net
작가 장재형 프로필
‘세렌디피티 인문학 연구소’ 및 ‘장재형 책쓰기 연구소’ 대표, ‘장수코리아’ CEO. 오프라인 독서 모임 ‘장작가의 인문학살롱’을 운영하며 인문학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한 달에 100권이 넘는 책을 소화하는 독서의 달인이자 서평가이며 강연가이다. 지난 30여 년간 고전 문학, 동서양 철학, 그리고 역사에서부터 서양 미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하고 깨달은 바를 우리 삶과 잇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해 왔다. 그리고 이를 칼럼과 저서로 독자에게 전한다. 특히 2022년 9월에 세 번째 출간한《마흔 읽는 니체》는 출간 즉시 10주 연속 인문 분야 종합 1위를 했으며, 최단기간에 1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대만으로 판권을 수출한 상태이다.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되자, 결국 다산북스, 21세기북스, 길벗 등 대형출판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최고의 조건으로 출간계약을 하게 되었다. 요즘 전국 도서관과 기업에서 인문학을 주제로 한 강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주요 저서
• 《마흔의 공허함,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유노북스, 2019
•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 주는 것들》, 미디어숲, 2021
• 《마흔에 읽는 니체》, 유노북스, 2022
•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유노북스, 2022
• 《나는 어떻게 행복할 것인가》, 미디어숲,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