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퉁이 돌 Jul 16. 2024

귀인

신세계 대구점서 보낸 3시간

서울서 온 귀인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맨체스터, 진관사, 그리고 대구.


영국서 시작된 추억 쌓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귀인이자 좋은 사람"


우리네 현실은 백가쟁명이지만 

잘 버티는 인생이길 바라며


안녕.

작가의 이전글 김호중 수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