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일당은 지난 18일 비자 없이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이었습니다.[신경주/제주 삼도1동 : 무비자는 반대, 비자 있게 들어와야만 범죄가 줄 수 있다.]
중국인이 제주에서 납골당의 유골함을 훔치고선, 돌려받으려면 수십억 원을 달라고 협박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범행 직후 해외로 도주했는데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704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