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뇽
최근 쓴 글들을 쭉 내려보니 참으로 우중충하구만!
오늘은 좀 가볍게 가부쟝
일단 퇴근이라 신난다.
글 다쓰고 엎어져 있어야징
하트시그널 아직 14회차에 머물러 있어서 원장님들 얘기 못 하게(스포 못 하게) 하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마저 다 봐서 다음주에는 꼭 씬나게 수다 떨어야겠다 :>
바디인모드 1시간 반 하고 나오니까 손목 지켜준다며 힘든 시술들 쳐내준 원장님 사랑합니다♡-♡
찐감동이었자나..
그럼..
빠르게 이불 속으로 사라져 보겠음니다.
앙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