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ixframe Oct 24. 2022

거참 제안서 쓰기 좋은 날씨네

기본을 지켜야 승산이 있다.

제안작업을 하다보면 기본을 지키지못하는경우가 있다. 


제안서의 기본은 제안요청서에 있다.




제안요청서의 분석뒤에 제안서의 러프한 방향을 잡고 제안의 컨셉을 정한다. 

뒤에 목차와 업무분장을 나눠 세부 장표를 도출한다. 

뒤에 모든 장표를 확인하고 손을 봐야한다. 

그리고 이 제안의 핵심을 클라이언트를 통해 습득하고 그에대한 장표가 돋보이도록 포장 그리고 추가제안을 하는것이다. 

기본은 지켜야한다. 본전부터 시작해야 승산이 있다. 제안요청서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다음의 방법이 있다.


1. SWOT 분석

기회의 요인과 위협의 요인을 장점과 약점으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제안요청서의 내용과 제안 수주의 확율을 확인할 수 있다.


2. 요구목표 분석

제안요청서에는 이번 사업의 목표가 있다. 이런 목표에 부합되는 제안서가 나와야 한다.


3. 업무별 분석(서비스별 분석)

업무(서비스)의 리스트를 나열하고 그에 대한 중요도를 체크 하여 제안서의 목차에 알아보기 쉽도록 작성 한다.


4. 평가방식 분석

보통 기술부분에 중점을 주어 평가를 하게 되는데 기술부분에도 이사업에서의 중요한 부분을 점수로 표시한다. 중요도에 따른 제안이 되어야 한다.






이전 13화 제안서에는 이런게 들어가요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