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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이 오는 순간은 어둠을 밀어내는 시간 맑고 맑아져 씨앗 하나 마음에 햇살로 깃드는 _박주영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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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0월 11일
시문회 가을 문학기행에서
한 영혼이 오는 순간은 어둠을 밀어내는 시간 맑고 맑아져 씨앗 하나 마음에 햇살로 깃드는 _박주영 2024년...
디카시를 쓰고,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2020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디카시 당선 디카시집 『돋아라, 싹』 동인지 『절반의 외침』 외 다수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