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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집 『돋아라, 싹 』
박주영 디카시집
시인의 말
존재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다
그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그들을 렌즈로 담고
그들의 말을 세상에
전하고 싶다
2021년 가을
박주영
(본명:박성환)
1961년 경북 경주 출생
2020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푸른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 공저 외 다수
《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 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풀향기글방 블로그 운영
usbj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