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역시 애 둘 육아는 힘들어
밤에 숨죽이며 간신히 애들을 재우고 나왔어요.
이 소중한 시간에 아이패드를 열고 그림을 그리려 했더니...
"으아앙"
울음소리가 들리네요.
너무 뻔한 전개이긴한데 이 스토리는 만년 먹히는 구성인가봐요.
안녕, 내 자유시간..ㅠㅠ
일상을 그립니다 일상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