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공무원을 해야겠다.
의미 있는 직업이 될 수 있다.
다른 직종과 비교해서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래도 공무원을 한번 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하다면 좋은 점만을 생각하고 열심히 생활해 보는 것도 좋다. 자신의 만족도를 높이면 급여가 적고 많음, 일의 쉽고 어려움에 관계없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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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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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