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가 내게 물었다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독립문로 31-6
먹는 거 아닙니다.
외로워 보이네...
아름다운 공간이 주는 쾌적함이 있어요. 눈까지 내린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는.
주말 퇴근 후에 도착한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북카페.
장소를 대관해준 박현여 대표님께도 감사하고, 북노마드 대표님께도 감사하고.
얼결에 참여한 무해한 사람들에게도 감사하고.
그 장소에서만 나눌 수 있는 거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북토크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오늘어린이가내게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