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고쳐쓰기 시작 5일째다.. 블로그에 글을 수정하고 올렸다. 블로그에 장점은 공개하는 보여주기 글을 쓴다는 것과 언제나 수정할 수 있는 편리함에 있다.
보여주기 위한 글은 독자가 자연스럽게 되어 읽어보게 된다. 문맥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언제든 수정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하다. 핸드폰으로도 잠깐씩 열어 읽어보고 오타라도 수정할 수 있다. 생활에서 글쓰기나 고쳐쓰기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고쳐쓰기 tip
블로그에 올리기 내가 독자라고 생각하며 댓글도 달아보기.. 읽고 좋은 점, 수정이 요하는 점... 또는 이 글의 핵심메시지는 무엇인지.. 저자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을 써보기.. 또는 응원이라도... 지금 이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내 것이 되려면 시간이 좀 있어야 할 거 같다... 부끄럽다.. 연습해 본다면...
"이 글 참 좋아요!!. 특히 진솔함이 전해져 제 마음 같았어요.." 내가 글을 쓰는 이유인가 보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