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임재범의 비상, 그런 가사를 쓸 수 있다면 100번을 고칠 수 있다.
임재범의 비상을 들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들 때가 있지.. 유난히 가사가 좋았다. 좋은 노래 한 곡은 온전한 이해를 받는 느낌을 들게 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게... 글도 음악도 영화도 춤도.. 그림도.. 그런 거겠다 싶다..
이런 감동과 이해를 주는 글... 100번도 고칠 수 있지... 싶었다...
치유적 글쓰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