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ingering imagery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가여운 것들>을 통해 이렇게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
여러분, 이렇게까지 생각(영화처럼) 해도 끔찍하다고 자책하지 마시고 부디 나아가세요
사실 진짜 끔찍한 것은 저기 다른 곳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알고 다양한 고난을 경험하며 남에게 피해 주지만 말고, 죽지 마시고 계속 살아가시길. 그러다 보면 분명 나은 방향으로 바뀔 겁니다. 저를 보세요.
글과 사진을 보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