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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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네일숍 언니가 잇프피였다..!
언니는 늘 친절하고 본인이 말하기를 귀찮고 욕심이 없어서 편하게 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본업에 누구보다 충실한 사람 :)
잇프피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집순이들이 많다. 잔잔한 사람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많이 맞춰주어서 알면 알수록 편하고 친절하다. 하지만 자주 놀 순 없다. 왜냐면 침대 안에 있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밖에서 보기가 힘들..다
작고 소심한 뭉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