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 정확하진 않지만 "중환자실" 이란 소리를 들었어
2.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연락 할 수 있는 것이 차단돼버려서 연락을 할 수가 없고 알 수가 없어.
3. 근데 한 참 전에 너의 가족들을 봤어. 진짜인지
는 모르겠지만 너의 가족들이 위험하지 않길 바래. 그리고 너도.
+ 누가 알려줬는데 "감시 당해가 자기가 거짓말한 걸 들킬까 봐"라는 소리를 들었어. 내 친구가 거짓 말할 친구는 안닌데. 말을 안 할 수는 있어도. 나랑 내 동생이 신뢰하는 이유는 적어도 거짓말 할 사람 람은 아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