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40일간의 글쓰기>
영어를 쓰는 나의 친구.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친구.
가장 멀리 사는 친구.
그럼에도 가끔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낀 적도 있었다.
80년생 장수기, 베풀 장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