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삐입니다.
우선 돌삐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구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1년, 처음으로 돌삐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눴을때 참 많이 설레고 두려운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귀 기울여주시고 찾아주셨기에 계속하여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2022년, 매 순간이 행복하지는 않겠지만 빛나는 순간의 행복들을 여러분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이 발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