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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Taste Curator & Gourmet Lover of Gangneung. 음식은 추억이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이다. 인생의 쉼표, 그 쉼표는 미식의 시간이다.
-NOD 에듀모닝 에디터-HOLIX 미식커뮤니티아로마엔 텍스쳐 고메 클럽 운영자2024-강릉 피자펍 샌마르 영문 해설집2023-DX타임즈 '콤마의 미식일기' 연재2022-강릉 피자펍 샌마르 전메뉴 해설집-강릉 미트볼하우스 전메뉴 해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