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조금은 어수선하기도 하고 일정대로 진행되지는 않아요.
하지만 순간순간 반짝이는 순간들로 그 소란스러움을 덮는 것 같아요.
제이와의 커피와 케이크 동백나무 아래서의 두런두런 나눈 이야기들이
모두 하나의 그림과 향기로 남아있습니다.
이 추억으로 우리들은 다른 날들을 살아가겠죠?
son의 브런치입니다. 그림책을 만들며 아름다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