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옹알 Ongal Nov 30. 2023

[옹알]외국인 친구와 함께 관악산 하이킹을 갔어요!

마음맞는 외국인 소울메이트 친구를 만나다

외국인 친구들과 취미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멀티내셔널 커뮤니티 플랫폼 옹알에서 가을을 맞아 관악산 하이킹 모임이 열렸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시고 매너좋으시다는 후기가 가득한 JAHEE님이셨습니다! 매력적인 콘텐츠와 참가자들을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달의 인기 호스트로 선정되셨습니다!

JAHEE님은 스타트업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계신데요! 커리어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챙기는 갓생을 살고 계신 분이에요! 평소 영어에 관심이 많은데 딱딱한 학습보다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발전하는 경험을 얻기위해 옹알에서 호스트로 활동하고 계세요! 


여행과 등산을 좋아하시는 JAHEE님은 이번에 등산 콘텐츠로 모임을 열어주셨어요! 가을을 맞아 선선한 날씨에 관악산 하이킹 모임이 열렸습니다!

관악산 하이킹 참가자 모집 포스터

옹알에서는 호스트가 참가자 중 한국인과 외국인의 비율, 그리고 참여자 수 를 직접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소수의 인원들이 더 깊이 있게 친해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JAHEE님은 최대인원 4명으로 외국인 1명 이상 참여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외국인 친구 1명과 한국인 멤버 3명이 함께 관악산 하이킹에 다녀왔습니다!

여영수님의 후기
⭐⭐⭐⭐⭐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기마시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호스트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


모임 참가자분들은 관악산 정상에서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신 김밥과 컵라면을 먹으면서 편하게 영어로 대화하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참가자분들 모두 별점 5개를 주실만큼 만족스러운 모임이었습니다!


외국인 친구도 너무 유쾌하고 착해서 더욱 친해질 수 있었는데요! 다음 모임에도 함께하기로 약속했답니다 :) 이렇게 두번 세번 마주치다보면 진짜 마음을 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있겠죠?ㅎㅎ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만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영어 공부를 오래하려면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학원이나 강의 같은 딱딱하고 부담스러운 학습이 아닌 마음맞는 외국인 친구와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경험을 하시는건 어떤가요?

작가의 이전글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는 취미생활 커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