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의 언어
슬초브런치3기 등대작가님들과 함께 쓴 브런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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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도나무 작가 | 어머나, 엄마 품에 안겨있는 아이의 표정이 뭐 저래? 에곤 실레의 작품 “어머니와 아이(Mutter und Kind)”를 처음 보았을 때 했던 말이다. 에곤 실레의 여러 작품 중 내게 가장 인
고등학교 수학교사&교육학 박사. 슬초 브런치 3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