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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할머니와 나-28
초승달 반달
하얀 보름달
여우 울던 밤
몰래 먹던 홍시 같은 달
보름달 반달
삭은 그믐달
가신 님 그리워
몰래 우는 색시 같은 달
아이 업고 나물 캘 때
쑥국새 울면
진달래꽃
한아름 꺾어
무덤가로 갔다오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가정주夫 아빠육아로 키운 딸 아동문학과 환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