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딸을 입양하다.
2015.04 제주에서 회색 돌멩이를 닮은 너를 만났지.
하얀색 장모 고양이들 사이에 짧디 짧은 호랑이를 닮은 회색빛깔 너.
너는 나의 바람이 되었지.
저는 8년 차 집사입니다.
<저는 어쩌다 자영업자가 되었습니다> 매 순간 지금에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보게 마련인 가능성을 찾아, 지금보다는 이로운 빛을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