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707
반갑습니다. 와코노트입니다.
꾸준하기 위한 많은 고민들과 함께 휴식기를 가지다가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이고 사소한 노트들에 같이 공감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지만 모두 무탈하시길 바라요.
BX 디자이너. 프레임 속 많은 생각 'WAKO NOTE'를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름'에 대한 이야기 '름의 나열'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