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유의 도시 파리에서 발견한 낭만, 그리고 한국
모르던 도시에서 모르던 생각을 남모르게 펼쳐본다.비로소 파리는 나에게 생각의 장을 열어준 도시로 명명된다.
이들이 추구하는 낭만은 개인의 작은 욕구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표출하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이를 삶에 녹여 사는 것에서 시작되는 듯하다.